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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ze your Story
일본에서의 첫 도전,
STOREALIZE와 함께
일본에서의 도전, 다양한 관점으로 서포트 하겠습니다.
해외진출, 낮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15년 이상 거주하며 느낀,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
언어의 장벽 및 상습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가까운만큼 아주 매력적인 시장임을 확신합니다.
STOREALIZE는 2024년 일본의 진출장벽을 낮추고자 새롭게 출시한 서비스 입니다.
초창기이지만 확실하게,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신속하게 일본의 테스트 마케팅을 선두하겠습니다.
대표 김하림 (Haliii)
1994년생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약 15년씩 거주.
요코하마 국립대학교 졸업.
일본 키엔스 본사 해외 로지스틱 업무 담당
쿠팡의 일본 스타트업 멤버로 바이어, 마케팅, SCM 담당
포케토크 판매관리, SCM (총괄 매니저)
물류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경력을 쌓아왔으며, 업종은 메이커와 이커머스를 경험하였고, 특히 한국의 쿠팡서 대기업의 일본진출 스타트업 초창기 멤버로서 시작과 끝을 함께한 저로서는 일본에서의 진출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기업이 일본에 진출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크게 느낄 수 있었던 반면, 양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됨을 직감하여 창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